미국 주식 거래 어플 장단점(미국 주식 사는 방법)

증권사 계좌 개설하기
미국 주식 거래하려면 증권사에 외화 증권 계좌를 개설해야 함.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계좌 개설 가능.
환전하기
미국 주식은 달러로 거래되므로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야 함. 일부 증권사는 환전 없이 원화로 바로 매수할 수 있지만, 환율 우대를 받으려면 사전 환전이 유리할 수 있음.
주식 매수
증권사 앱에서 원하는 미국 주식을 선택하고 매수 가능. 미국 주식 거래는 한국 시간 기준 밤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래 시간도 고려해야 함.
세금 고려하기
미국 주식의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15% 원천징수를 하며, 한국에서도 추가 세금 발생. 또한 연간 250만 원 이상 수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도 부과됨.

미국 주식을 구매 고려 할 때는 환율 추이나 다른 지표들도 고려 해야 함

미래에셋증권 (M-Stock) 사이트 :
- 장점: 사용자 친화적인 UI, 해외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환율 우대 서비스 제공.
- 단점: 신규 사용자 이벤트가 많지 않음.
NH투자증권 (Namuh)
- 장점: 해외 주식을 원화로 바로 매수할 수 있는 기능 제공, 초보자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
- 단점: 해외 주식 실시간 시세 유료 옵션 제한.
KB증권 (M-able)
- 장점: 다양한 국가의 주식 거래 지원,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환율 우대 혜택이 많음.
- 단점: 앱이 다소 무겁고 초기 사용자에게 복잡할 수 있음.
삼성증권 (Samsung POP)
- 장점: 안정적인 서비스,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지원 가능해 신뢰도가 높음.
- 단점: 모바일에서 제공되는 해외 주식 관련 기능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음.
키움증권 (영웅문 Global)
- 장점: 다양한 국가의 주식 거래 지원,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 제공.
- 단점: 초보자에게 인터페이스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음.
TIGER 미국 주식 ETF / 미국 주식 거래 어플
- 장점: ETF 중심의 직관적인 UI로 초보자도 쉽게 접근 가능.
- 단점: 개별 주식 투자보다 ETF에 특화되어 있어 선택 폭이 제한적일 수 있음.

이들 앱은 각기 수수료, 환율 우대, 실시간 시세 조회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