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어플 추천, 멕시코 가기 전 설치해야 하는 필수 어플 5가지
멕시코에는 출장을 가는 사람, 여행으로 가는 사람, 삶의 목적으로 가는 사람 등이 있음.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잘 알 수도 있지만, 여행이나 출장 목적으로 필요한 필수 어플을 소개한다.
멕시코는 아시다시피 차안이 매우 위험하다.우리나라가 아닌 만큼, 낯선 곳에서는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다. 어딜 가나 사기꾼도 있기 마련이라서, 꼭 영수증은 한번 씩 확인 해야 한다. 택시는 아무 택시나 타면 위험할 수 있다.
어플 소개에 앞서,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나열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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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
- 카드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를 2~3개는 챙겨가야 함.
한국 카드여도 웬만하면 다되지만.. 안되는곳도 많음 - 멕시코 핸드폰/멕시코 핸드폰번호
편의점에서 핸드폰 유심칩을 쉽게 살 수 있음. (30페소) - 약간의 스페인어
멕시코에는 생각보다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이 없음 - 도움을 줄 수 있는 멕시칸 친구/동료
-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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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어플(멕시코 어플 추천)
- Uber
Easy Taxi 앱 보다 비싸다
비교적 안전하다.
출발지, 도착지를 선택하면 됨. 팁도 선택 할 수 있음.
기사 정보나 별점 등을 확인 할 수 있어 좋다.
인력 풀이 많음, 시간마다 가격이 다르다.
25분에 도착한다고 되어있으면 30~40분 걸릴 때도 있음.
멕시코는 장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시티와 몬테레이는 서울 이상 교통체증이 심하다.
- Uber
- Easy Taxi
Uber 보다 저렴함. 가격 변동이 적다.easytaxi -
음식 배달 어플(멕시코 어플 추천)
- Uber Eats
먹을꺼 주문할때 쓰면됨..배달 비용이 거리에따라 다르지만 매우 비쌈..
마트 주문도 가능하지만, 한국 카드로는 불가능함. 멕시코 카드가 있어야만 가능.ubereats - Rappi
음식 배달/ 마트 주문 가능(한국카드)
Uber Eats 보다 수수료/배달료 저렴함,
마트에서 뭘 시키면, 중간에 변경 승인을 해주어야 하는데, 응답을 안하면 계속 전화와서 승인 해달라고 성가시게 함.
Customer Service가 엉망임. 영수증 확인 필수.* 비누를 10 페소 짜리 낱게로 10개를 샀는데,
38 페소짜리 5묶음으로 2개 사오고 나머지 차익은 배달자 본인이 꿀꺽함. 따지고 어플 customer service 에도 여러번 연락해 보았지만 배상 없음.rappi - DIDI
택시/ 배달 가능
Uber 보다 저렴하며 영어가 잘 되어있음
- Uber 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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